콘텐츠 플래너가 필요합니다
콘텐츠마케팅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기획력이 있는 콘텐츠 플래너가 필요합니다. 콘텐츠 플래너의 역할은 기업, 단체의 특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메인 콘셉트, 키워드, 텍스트, 디자인 등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회사의 색깔, 문화가 완성되고 고객들에게 뚜렷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됩니다. 남과 다르다는 것, 바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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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희망의 콘텐츠 플래너
콘텐츠마케팅 전문기업, 벼리커뮤니케이션
콘텐츠마케팅은 기업의 콘텐츠 자산을 발굴하고, 일관된 흐름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온라인(뉴스레터, 웹진, 소셜미디어)과 오프라인(소식지, 홍보물)으로 전파하는 활동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확산되면서 성장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광고와 다르게 축적되는 콘텐츠 자산입니다.
벼리가 함께 합니다
벼리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인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콘텐츠 제작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콘텐츠 플래너로서 ‘남과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냅니다. 그 콘텐츠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콘텐츠를 발굴하세요. 벼리커뮤니케이션이 도와드립니다.
그물이 삼천코라도 벼리가 으뜸
‘벼리’는 그물의 코를 꿰는 동아줄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벼리가 없으면 그물로서 구실을 하지 못합니다. “그물이 삼천코라도 벼리가 으뜸”이라는 속담처럼 뼈대, 핵심을 뜻합니다. 벼리의 뜻처럼 벼리커뮤니케이션은 정보의 바다에서 핵심을 꿰뚫는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의지를 가다듬고 단련한다는 뜻의 ‘벼리다’처럼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일구겠습니다. ‘소통과 희망의 콘텐츠 플래너’로서 소통을 통해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