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콘텐츠가 쏟아지고 휘발되는 시대에 벼리커뮤니케이션은 여운을 남기며 축적되는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2012년부터 10년간 카페문화지 <카페人>을 발행했고, 2020년 9월부터 카페문화웹진 <카페인>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쌓은 카페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카페와 기업을 위한 브랜드북을 제작하고, 단행본 시리즈 <카페의 서재>도 출판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관계맺기
콘택트 (Con-tact)
언택트 시대에도 관계는 이어져야 합니다.
콘텐츠로 관계 맺기, ‘콘택트(Con-tact)’가 필요합니다.
휘발되는 광고, 홍보와 다르게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쌓는 길,
벼리커뮤니케이션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