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서재] 제2권, <산티아고 길노래> 출간

단행본 시리즈 [카페의 서재] 제2권, <산티아고 길노래>가 7월 5일 출간되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끝난 <스페인 하숙>을 계기로 산티아고 순례길이 새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그 길을 다녀왔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 길의 깊은 의미를 담아낸 책은 드물어 아쉬웠습니다.

이 책은 ‘유인혁’이라는 필명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민중가요 <바위처럼>을 작곡한 안석희 작가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떠오른 노랫말과 그가 만든 노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남부 생장부터 스페인 산티아고까지 800km 순례길. 작가가 40일 동안 이 길을 걸으며 만난 순간은 지난 세월의 기억과 버무려졌습니다. 자연스레 노랫말이 떠올랐고, 훗날 노래가 되었습니다. 익숙했던 노래들도 다른 울림을 전합니다.
(책 소개 살펴보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85900)

표지_산티아고 길노래(카페의서재2)

[카페의 서재]는 생활공간으로 자리잡은 카페를 사유와 쉼터의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부유하는 말들,  쫓기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카페에서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려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카페의 서재]는 나만의 시간을 찾아가는 분들의 동반자입니다.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시리즈를 채워갈 계획입니다.

[카페의 서재]와 함께 차곡차곡 ‘마음의 근육’을 키워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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