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연합사보 <카페人> 창간

십시일반, 연합사보 <카페人> 창간
카페 관련 업체, 비용분담으로 콘텐츠마케팅

‘십시일반 비용분담으로 나만의 홍보매체를 만든다.’
국내 카페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카페 관련 업체들이 비용을 분담하고 자료를 제공해 만드는 연합사보 <카페人(인)>이 선을 보였다.

콘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주)벼리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카페인>은 원두커피, 차, 음료 등 카페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콘텐츠를 구성했다. 문학, 영화, 음악, 미술 등 문화콘텐츠와 원두커피, 차의 역사적 기원, 이와 연관된 추억담 등을 담았다. 카페라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국내 카페문화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카페인>은 참여업체별로 500부씩 별도로 제작되었다. 표지 및 뒤표지에는 해당 기업의 로고와 이미지 광고가 배치되었다. 해당 기업 외에 타사 광고가 없어 주목도를 높였다. 업체는 이를 거래 카페, 커피숍에 방문, 배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탄탄히 다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연합사보 콘텐츠를 자사 홈페이지, 웹진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콘텐츠를 이용한 마케팅인 셈이다.

제작사인 (주)벼리커뮤니케이션 손인수 대표는 “연합사보 <카페인>은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원하지만 비용 및 콘텐츠 제작 부담 탓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카페 관련 중소기업이 자신만의 홍보 매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업체를 이를 통해 브랜드 자산을 구축할 수 있고, 카페는 소비자들에게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벼리커뮤니케이션은 올해 <카페인>을 분기별로 발행한 후 내년에는 월간으로 전환,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다.

* 관련 기사 : http://www.ebuzz.co.kr/news/news/2573640_18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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